4월 한달 1100여명 추가 모집…7월 중 발대식, 뮤지컬 등 페스티벌 개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 스스로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735명의 학생들이 활동했다.
신규 모집 규모는 1100여명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다.
올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조끼, 배지 등 활동물품을 지원받고, 안전신고 활동 내용을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는다.
월별로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별도 선물을 제공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에게는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오는 7월에는 발대식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안전 골든벨, 뮤지컬 등 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가입신청서는 학교에서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QR코드(홍보 포스터, 카카오톡 채널 등)로 접속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은 어린이들이 안전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모집에 어린이와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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