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4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접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경영(ESG) 상담 지원사업’을 이달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기업의 ESG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는 ‘기초 컨설팅’과 공급망 실사와 같은 구체적인 국제 환경규제별 대응 방법과 제품 단위의 탄소 저감방안 마련을 지원하는 ‘심화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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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경영(ESG) 상담 지원사업[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료] |
올해 ‘친환경경영(ESG) 상담(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약 30% 많은 170여 개 기업에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는 이달 7일자로 아모레퍼시픽, LG에너지솔루션, 롯데케미칼, 풀무원 등 수출 대기업 4개 사와 ‘상생협력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공모 이후 발생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해 상시 접수를 통해 긴급한 ESG 현안 해소 중심의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ESG 상담 지원사업’ 모집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주요국의 ESG 정책 변화가 일부 있으나 환경과 미래를 고려하는 기업 경영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며 “현 과도기를 우리 기업들의 공급망 경쟁력을 키울 기회로 삼아 실질적인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