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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도와 함께 지역 기술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 1월 500억원 규모로 결성된 제5-3차 연구개발특구 펀드인 ‘영호남권 특구 펀드’를 활용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과기정통부와 경북도, 전북도는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펀드를 활용한 투자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또 민간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술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과 기술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27년까지 5000억원 등 장기적으로 지역에 투자하는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경북 지역 창업 초기펀드, 지역혁신 벤처 모펀드, 지역산업 활력 연구개발 펀드, 경북 지방시대 벤처펀드,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등 3100억원 이상을 조성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기술 혁신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