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줄넘기, 승부차기, 계주 등 동별 대항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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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6일 효창운동장에서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여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행사는 용산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동 체육회·동추진위원회가 주관, 용산구와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개회식 이후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7인 승부차기 ▷400m 계주 등 4개 주요 종목의 동별 대항 경기가 펼쳐진다. 주민들은 협동심을 다지고, 응원전을 통해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화성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을 시작으로, 응원(치어리딩) 공연과 용산구 관광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이도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경기 외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바람놀이기구(에어바운스) ▷달고나게임 ▷투호던지기 ▷얼굴그림(페이스페인팅) ▷손뜸마사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 ▷행복가족 캠페인 등 유익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구는 행사 당일 의료 인력과 안전요원은 물론, 구급차 배치와 경찰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에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용산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세대를 초월해 구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