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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조용화 한국도선사협회장(왼쪽 여섯번째)이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1일 한국도선사협회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은 대학 도서관의 증축을 통해 미래 해양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용화 한국도선사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해양 전문 인재의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해양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 속에서 역량을 키우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금 전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도선사협회는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돕는 도선사를 대표하는 법정 단체다. 매년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해양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장학생, 글로벌 해운전문인력 장학생, 성적 우수 장학생 및 미래 선박 우수 인재 등에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