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서비스 저변확대…생활투자 플랫폼 선도[2025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 서비스혁신대상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이사



카카오페이증권이 플랫폼 장점을 살려 자산관리 서비스 저변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5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플랫폼의 편의성, 연결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산 규모가 작은 사용자들도 소액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수의 자산가나 금융 전문가 등에 편중되어 있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 생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 단위 거래가 가능하게 해 투자의 부담을 낮춘 ‘소수점 거래’가 있다. 적금처럼 주식을 모으는 서비스로 적립식 투자 습관에 기여하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용자 수는 약 90만 명에 달한다. 이외 카카오페이 결제 시 잔돈으로 자동 펀드투자하는 ‘동전모으기’ 서비스도 있다.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출시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주식 투자 경험이 적은 사용자부터 주식 경험이 많은 사용자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차별화했다.


주식 수량 및 투자 금액만 입력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주문’, 사용자가 원하는 종목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주식 모으기’, 미리 설정한 가격에 도달했을 경우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세감지주문’, 단타거래 최척화를 위해 호가를 보면서 원하는 가격에 즉시 거래 할 수 있는 ‘호가터치주문’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국가별 주요 지수, 다양다종한 ‘트레이딩뷰’ 차트 등 매매 관련 정보를 비롯해 ‘주식 큰손’, ‘투자 고수’가 많이 산 종목 등 다른 사용자들의 투자 현황 정보와 관심종목 알림, 종목·이슈별 토론방, 투자정보 전문 콘텐츠 ‘무지쓸모있는 투자소식’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고객의 자산축적을 돕기 위해 기존 ‘생활 투자 플랫폼’을 넘어 ‘웰스빌딩(Wealth Building)’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AI 테크 기술력을 활용한 ‘손 안의 블룸버그’라는 비전의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베타서비스 중인 ‘어땠지?’를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왜죠?’, ‘어쩌지?’(가칭) 등 미국 증시 관련 리뷰와 제안을 적시성 있게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도 개발 및 고도화하고 있다. 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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