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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미술관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대구미술관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미술관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입장, 선착순 기념품 증정, 색동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 기념품 증정, 어린이 체험활동, 친환경 장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을 비롯한 총 4개의 전시가 무료로 개방되며 오전 10시부터는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에게 특별 기념 티셔츠가 증정한다.
기념품은 관람권 소지자 중 깜짝 미션을 수행한 어린이에게만 제공되며 미술관 검표 데스크에서 배부된다.
기존에 1일 3회 운영되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둥근 네모’는 6회로 확대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체험은 회차당 20명, 최대 50분간 참여할 수 있으며 김용관 작가의 예술 공간에서 창의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미술관 앞마당에서 ‘토요식탁’과 함께 색동장 장터가 열린다.
신선한 제철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과 책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창작 워크숍과 체험형 전시도 운영된다.
워크숍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장터와 현장 이벤트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노중기 관장은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다양성과 마주하는 장으로 미술관을 넘어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즐기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