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터졌다” 달바글로벌, 코스피 입성일 70%대 강세···최초 주주우대 서비스까지 [종목Pick]

달바글로벌, 코스피 상장 첫날 70%대 강세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상장일 국내 최초 ‘주주우대 서비스’ 선봬


[달바글로벌 제공]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비건 뷰티 승무원 아이템으로 유명한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주가가 7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뷰티브랜드 ‘달바’를 보유하고 있다.

오전 9시 56분 기준 달바글로벌은 공모가(6만6300원) 대비 72.25% 오른 1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77.98% 오른 주가는 이후에도 70~80%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를 표방하는 달바는 ‘승무원 미스트’로 불리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비롯해 톤업 선크림, 더블 크림 등이 주력 제품이다.

달바는 브랜드 넓은 고객 구성층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내세워 프리미엄 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뷰티디바이스 등 인접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어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도·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도 온라인 중심으로 시장 침투율을 높여 글로벌 매출을 확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성으로 달바글로벌은 코스피 입성 전부터 치열한 수요 예측 경쟁률을 보이며 시장에서 흥행이 되는 종목으로 꼽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한 수요 예측은 경쟁률 1140.88대 1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범위(5만4500∼6만6300원) 상단으로 결정했다.

지난 9일과 12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청약은 경쟁률 1112대 1을 기록했고,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7조705억원이 모였다.

달바글로벌은 상장일에 맞춰 국내 최초 ‘주주우대 서비스’도 선보인다.

22일 상장을 기점으로,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자사 주력 제품 5종에 대해 매달 정상가 대비 최대 59%, 연간 최대 6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주 전용 우대가는 주주 인증 후 자동 적용되며 현재 온라인 최저가 대비로도 20% 이상 낮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실질적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다.

또한 상장 후 1개월간 제품 1개 이상을 구매한 주주 고객 전원에게는 정가 약 7만8000원 상당의 선크림과 미스트 세럼을 무상 증정하는 파격적인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는 공모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달바글로벌의 ‘동행’ 철학이 반영된 주주 가치 환원의 실천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주우대 서비스는 달바글로벌이 IR전문기업 IR큐더스와 협업하여 상장일부터 주주우대를 시행한 첫 사례다. 향후 주식 보유 기간에 따른 우대 확대 및 주주 전용 자사몰 구축 등으로 더욱 고도화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