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대통합 경로당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관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기존 경로당 시설을 개선한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를 9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반포복지관 경로당, 반포2동 경로당, 반포3동 경로당,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반포느티나무쉼터 등 총 6개소의 서초 시니어라운지를 조성한 바 있다.

이어 7번째로 개소하는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서초1동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공간이다.

라운지 내부는 ‘담소존’, ‘힐링존’, ‘스마트존’이 조성돼 있다. 또, 도서와 장난감을 갖춘 ‘키즈존’도 마련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마감 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같은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한 ‘서초 멋쟁이 사업’과 연계하여 라운지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LED 마스크, 발마사지 기기 등을 이용한 뷰티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 서초 시니어라운지 2개소를 추가로 개관해 신노년층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니어라운지 내에 다양한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단순한 경로당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개방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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