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4회계연도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의 결산과 예비비 지출 심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산심사는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확인하고 불용액·이월액 등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다음 연도 예산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절차다.
따라서 19일에는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을 중점 심사한다.
경북도의 세입결산액은 14조2321억1700만원, 세출결산액은 13조3139억8200만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9181억3500만원이다.
이중 다음연도 이월액 4907억4900만원과 보조금 반납액 74억1400만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4199억7200만원이다.
20일에는 경북도 결산의 후속 심사와 함께 2024회계연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을 심사한다.
경북도교육청의 세입결산액은 6조1606억4500만원, 세출결산액은 5조8920억700만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2686억3800만원이다.
이중 다음연도 이월액 2068억2400만원과 보조금 반납액 23억1200만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595억200만원이다.
이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은 오는 24일 제35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된다.
정근수 위원장은 “결산은 단순한 숫자 검토가 아닌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예산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도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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