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산업은 어디에 있나…영진위, 27일 ‘코픽 토크’ 개최

영진위 2024·2025 상반기 韓 영화산업 결산
투자사·제작사 등 패널들의 산업 동향 토크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올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의 결산을 발표하고, 산업의 수익성 등을 진단하는 토크 프로그램 코픽 토크(KOFIC Talk) ‘한국 영화산업 결산과 수익성’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코픽 토크는 국내외 영화산업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 영화진흥위원회의 다양한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코픽 토크는 ‘한국 영화산업 결산과 수익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영진위는 자체 분석한 2024년 연간 및 2025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동향부터 극장 흥행 현황, 한국 상업영화의 수익성 등에 대한 내용도 공유한다.

투자사, 제작사 등 업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영화의 제작비와 수익성 등 영화산업 최신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패널에는 펜처인베스트의 중저예산영화전문, 한국영화메인투자 투자조합 대표펀드매니저인 김주형 상무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발레리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등을 제작한 변승민 클라이맥스 대표, 영화 ‘침범’, ‘베란다’, ‘킬링타임’, ‘단골식당’ 등 신작의 제작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이강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본부장, 영화 ‘노이즈’, ‘승부’, ‘소방관’, ‘히트맨2’, ‘늘봄가든’ 등을 투자 배급한 바이포엠 스튜디오의 영화총괄 한상일 이사, 윤 하 영화진흥위원회 정책개발팀 팀장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8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KAFA 홈페이지(www.kafa.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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