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정부에 인천시 주요 현안 건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7일 인천시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의 재정지원 ▷개편 자치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기준인건비 승인 ▷북한 소음방송 피해주민 피해보상금 지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 등 인천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

이어 열린 외교부 장관 간담회에서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국비 확보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제행사화에 따른 협조 등 2건의 국제행사 관련 협력을 요청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앙과 지방은 대등한 국정 운영의 동반자이며 자치와 분권은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중앙정부와 실질적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안전부와 외교부의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