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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성수동의 역사적 가치와 감성을 담은 특색있는 건물을 보전하는 ‘붉은벽돌 건축물 지원사업’ 대상지를 오는 28일부터 성수동 전역으로 확대·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성수동의 지역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2018년부터 ‘붉은벽돌 건축물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들어 성수역을 기준으로 ‘동연무장길’과 이른바 ‘북성수’라 불리는 성수동 북측 지역도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지역 상권과 문화·창업 생태계가 점차 성수동 전역으로 확장돼 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성수동 전 지역 거주자·건축주로 붉은벽돌 건축물로, 건축 또는 대수선 시 건당 전체 공사비의 2분의 1 이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