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잡곡밥 19분만에 완성
박재순 대표 “쿠첸 기술력 최정점”
김연아 “덕분에 잡곡에 관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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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쿠첸 ‘123 밥솥’ 출시 기념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왼쪽) 씨와 박재순 쿠첸 대표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
“덕분에 쌀과 잡곡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피겨여왕’으로 불리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씨가 직접 소개하고 있는 이 제품.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 ‘123 밥솥’이다.
단순 광고모델로만 출연한 게 아니다. 김연아는 123 밥솥 신제품 설명회 자리에 직접 참석, 수년째 직접 사용하며 느낀 쿠첸 밥솥의 기술력에 관해 얘기했다.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지난 21일 국내 최고 2.2기압 123 밥솥 출시를 기념,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서 박재순 쿠첸 대표는 “123 밥솥은 쿠첸 기술력의 최정점”이라며 “전에 없던 기술로 다시 한번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쿠첸 ‘121 밥솥’은 건강 트렌드로 증가한 잡곡 수요를 반영,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쿠첸은 2022년 3가지 압력을 탑재한 ‘트리플 밥솥’에 이어 ‘브레인 밥솥’ ‘그레인 밥솥’ 등 상품을 연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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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첸이 출시한 신제품 ‘123 밥솥’ |
하지만 123 밥솥에 대한 내부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실제 123 밥솥은 메가 히트 제품으로 일컬어지는 121 밥솥과 비교해 봤을 때, 동 기간 80% 이상 높은 판매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 대표는 “지난 7월 24일 첫선을 보인 123 밥솥은 현재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사전 예약과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예상치를 뛰어넘는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국내 최고 2.2 기압으로 123도의 취사 온도를 구현했다. 잡곡밥 취사 시간도 혼합잡곡 쾌속 메뉴 기준 19분으로 줄였다. 기존 2.1 기압 밥솥의 경우 27분이 소요됐다. 백미밥은 쾌속 기준으로 10분 만에 취사가 완료된다.
제품 위생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123 밥솥에는 쿠첸이 잡곡 밥솥 카테고리 구축 초기부터 라인업에 꾸준히 적용해 온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했다. 쿠첸 스테인리스 내솥은 밥알 눌어붙음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세척을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앞서 밝혔듯 신제품 설명회에는 쿠첸의 광고모델인 김씨도 함께했다. 모델로 출연한 123 밥솥 TV 광고 시리즈도 최초로 공개됐다. 건강한 잡곡 밥솥 특징을 살린 론칭편, 본편, 저속노화편 등으로 구성된 이 광고는 22일 공개됐다.
김씨는 광고 상영을 마친 뒤 행사장에서 “쿠첸 모델로 활동하면서 쌀이나 잡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몰랐던 쌀의 품종, 여러 종류의 잡곡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수년째 쿠첸 밥솥과 함께 영양가 있는 밥을 지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시장을 성장시키고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꾸준한 기술 개발이 쿠첸의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쿠첸의 기술력과 오랜 시장 경험이 담긴 이번 신제품으로 121 밥솥에 이어 다시 한번 밥솥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쿠첸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