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이 ‘억’소리 나네… ‘엘리프 검단 포레듀’ 9월 1일 특별공급

- 전용 84㎡ 분양가 5억 초반대부터… 인근 실거래가와 최대 3억 차이

- 9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진행


지난 8월 22일(금) 견본주택 문을 연 ‘엘리프 검단 포레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에 들어서며, 지하 3층 ~ 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총 66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4㎡부터 110㎡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260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단지 실거래가보다 약 2억~3억원 저렴한 수준으로, 당첨 즉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가능한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내 ‘우미린 더 시그니처’ 전용 84㎡는 올해 7월 7억9000만원(6층)에 거래됐고, 같은 달 인근 ‘호반써밋1차’ 전용 84㎡는 7억2000만원(19층)에 거래됐다. 2024년에는 두 단지 모두 8억원대 실거래 기록도 있었던 만큼, 최대 3억원 가까운 시세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세 속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귀한 단지인 만큼. 당첨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로또’와 같은 기회”라며 “검단신도시 내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 청약일정은 9월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화) 1순위, 3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화)이며, 9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세대원은 물론 1주택자도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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