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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정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점 앞에 소비자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 [요아정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요아정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베트남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진출은 미국·홍콩·중국·일본·호주·싱가포르에 이어 7번째 해외 진출이다.
베트남 다낭에 문을 연 ‘다낭 미케비치점’은 다낭의 대표 해변인 미케비치 인근에 위치해, 현지 고객은 물론 다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요아정의 베트남 진출은 현지 기후와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덥고 습한 베트남 특성에 맞춰 시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였으며, 음료나 디저트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즐기는 베트남식 소비 트렌드와 요아정의 ‘내맘대로 토핑’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다낭은 한국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K-디저트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요아정 다낭 미케비치점에서는 베트남의 대표 과일 망고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 ‘골든망고붐(Golden Mango Bomb)’을 선보인다. 현지의 신선한 망고와 요아정의 시그니처 토핑을 조합한 맞춤형 메뉴다.
이외에도 잭푸르츠, 용과, 파파야 등 베트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열대과일을 토핑으로 더해 프리미엄 요거트 아이스크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요아정은 지난 9월 싱가포르에 진출한 데 이어 중국 난징더지점(10월 1일), 홍콩 파크센트럴점(10월 25일), 일본 오미야 마루이점(11월 1일)을 연이어 오픈하며 빠른 글로벌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각국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디저트 문화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요아정 관계자는 “베트남 다낭은 한국 문화에 친숙한 젊은 소비층이 많은 지역으로,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요아정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베트남에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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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정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