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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사우동 뉴빌리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이해도[김포시 제공]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는 노후 주거지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우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골목길과 주거 밀집 지역에는 보안등과 LED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취약지역에는 지능형 CCTV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한다.
또 교통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골목길 보행자 안전, 쓰레기 투기 사전 예방 등 주민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방범용 CCTV를 비롯해 교통·재난 관련 7500여 대의 영상 정보를 통합 관리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범죄취약지역과 여성 안심 귀갓길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사람과 기술이 연결되는 스마트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는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도시”라며 “체감형 스마트기술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교통과 안전, 도시 관리 전반에서 신뢰받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