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고라·큐레카’ 쌍두마차…씨젠,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씨젠(회장 천종윤·사진 )이 올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씨젠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6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콘퍼런스(GSMC)’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GSMC는 매년 초 씨젠이 전 세계 법인과 대리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본사와 해외 조직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45개국 법인 및 대리점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국가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마일스톤을 점검했다.

행사기간 진행된 ‘씨젠 나이트(Seegene Night)’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법인 및 대리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케팅·세일즈 측면에서의 ‘원팀(One Team)’ 결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대호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부사장은 “스타고라와 큐레카를 비롯한 2026년 주력 사업 전략을 글로벌 조직과 공유하고 국가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세일즈·마케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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