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 SUV 도서관 문에 돌진. 2명 부상…“급발진” 주장

김천서 SUV 차량 도서관 돌진[경북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북 김천에서 70대가 운전한 차량이 도서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7일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7분께 김천시 율곡동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운전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서관 건물 1층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서관 유리 출입문이 부서지며 내부에 있던 50대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A 씨는 다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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