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실속형 설 선물 선보여

[경북농업기술원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 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인 설 선물용 가공품들로 마련했다.

제품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경북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130여곳의 소규모 가공 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곳을 조성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소비 추세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을 기반으로 하는 차별된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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