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맞이 2월 ‘통큰데이’ 개최…“활 대게 반값”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는 5~8일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대표 할인 행사로,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 할인 행사로 전환한 통큰데이는 첫 달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 1월(1/1~1/4) 선보인 롯데마트 ‘통큰데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신규 고객 수도 2배 이상 늘었다.

먼저 롯데마트는 ‘소 LA갈비(각 1㎏/냉동/수입 소고기)’를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9980원이다.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도 16% 저렴하다.

지난 1월 ‘통큰데이’ 당시 매출이 80% 이상 급증했던 ‘활(活) 대게(100g/러시아산)’도 할인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러시아 대게 선박을 통째로 사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제철 만감류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각 1.5㎏/박스/국산)’은 최종 혜택가 8960원에 선보이고, ‘상생 양배추(통/국산)’와 ‘브로콜리(개/국산)’는 각 1990원에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250g내외/냉장/광어:국산)’는 최근 1년 내 최저가 수준인 1만9910원에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롯데마트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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