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복지관 거점 재활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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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재활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집 근처에서 재활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본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재활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재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그룹재활운동 ▷건강보건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대비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새로 추가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월계보건지소 또는 공릉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재활은 건강한 삶을 위한 권리이자 사회로 나가는 소중한 통로”라며 “누구나 장벽 없이 집 근처에서 고품질의 재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