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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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 모란시장을 찾아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이 설 연휴 4일간 경기도 전역을 도는 ‘96시간 민생 행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 직후 연휴를 반납하고 전통시장, 소방·치안 현장, 필수 노동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에서 실용주의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지난 13일 고양 일산전통시장에서 민생 행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만난 한 의원은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시장을 지켜온 분들의 손길에서 민생의 현실을 확인했다”며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현장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4일에는 성남 모란시장을 찾아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한 의원은 “모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실용주의의 상징적인 공간” 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 도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15일에는 수원 남문시장(못골·영동·지동시장)을 찾아 설 대목 경기와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한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의 바로미터”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6일에는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아울러 한 의원은 이천소방서와 수원 영통지구대를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천소방서에서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안전은 도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민생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이어 영통지구대를 찾아 명절 치안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 , 그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
한 의원은 용인 버스 차고지, 공동주택 청소 노동 현장 , 요양시설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필수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한 의원은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경기도를 지탱하고 있다”며 “현장의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보답받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정을 두고, 출마 선언 직후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도민 접점을 빠르게 넓히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를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의원은 “경기도 곳곳에서 도민의 삶을 직접 확인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듣고 ,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도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