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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24일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싱 인 더 피플’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북큐레이션 ‘세상을 읽는 힘, 문해력’▷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명록 만들기 ▷강연 ‘인공지능 시대, 달라진 세상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 ▷자연을 담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특강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조성된 구로문화누리는 독서 기능에 문화돌봄학습 요소를 더한 공간이다. 총 연면적 7876㎡ 규모로, 도서관(1 ̄4층, 5104㎡)과 평생학습관(1 ̄3층, 2772㎡) 2개 동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건물 1층에는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 문학인 창작지원 공간 ‘문학의 집·구로’, 북카페, 우리동네키움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2 ̄4층은 중심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 건물에는 월드카페(1층), 평생학습관(2 ̄3층), 구로구장학회(3층), 공익활동지원센터(3층) 등이 배치됐다.
개관식 이후에도 ▷이금희 아나운서의 북토크 ‘책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김지원 EBS PD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 ‘읽는 인간의 미래’ ▷구로월드카페 외국어 프로그램 ▷구로인생학교 ▷생활문해교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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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