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주 북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생활만족 1등 북구’로 재도약 비전 제시


정달성 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주 북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번 선거는 다수의 인물이 출마를 준비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정달성 예비후보는 “다자 경쟁일수록 인물의 인지도보다 도시 전략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북구의 다음 10년을 설계할 준비된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산업·기술 환경의 급변 속에서 북구가 중심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역·31사단 이전을 통한 신성장 거점 조성 ▷AI 기반 생활형 행정 혁신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등 출산·돌봄 공공 인프라 확충 ▷도시침수 ZERO 프로젝트 등 기후위기 대응 안전도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북구는 통합특별시 시대에 산업과 생활 혁신을 동시에 이끌 전략적 위치에 있다”며 “생활만족 1등 북구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책임 정치와 개혁 정신을 가장 충실히 실천하는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며 “당원과 주민 앞에서 흔들림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40대 혁신 세대로서 40대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대통령처럼 강한 실행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행정은 선언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북구가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정달성 예비후보는 앞으로 당원·주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통해 북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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