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온라인 직영 판매 ‘내차사기’ 서비스 인기

정밀 점검부터 사후 관리까지
온라인 중고차 거래 시스템 구축


리본카 ‘내차사기’ 서비스 홍보 이미지 [리본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온라인 직영 판매 방식 ‘내차사기’ 서비스가 판매량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리본카의 2025년 연간 판매량(1월~12월)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1:1 상담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비중이 확대되며 연간 판매량 증가를 뒷받침했다.

리본카는 온라인으로도 믿고 중고차를 고를 수 있도록, 특허받은 정밀 점검 기술과 자체 선별 시스템을 운영한다. 리본카 리컨디셔닝센터(RTC)는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로부터 6년 연속 품질 인증을 획득한 전문 센터로, 차량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리본카는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를 통해 차량 기본 상태부터 내·외관, 하부, 엔진룸까지 상태를 검증한다. 점검 결과는 ‘RQI 리포트’로 정리돼, 소비자는 홈페이지 매물 정보 페이지에서 차량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청라와 부산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장비를 활용해 차량의 상태를 상세히 전달하고, 세일즈 매니저의 맞춤형 상담을 더해 장소에 상관없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리본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량 구매를 완료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차량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한 이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리본카는 다양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8일 안심 환불제’는 차량 인수 후 8일간 충분히 주행해 본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7월 리본카 세일즈 매니저 대상 설문에서 고객 만족도 1위 서비스로 꼽혔다.

리본카 관계자는 “리본카는 정밀 점검과 안심 환불제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직영 판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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