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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화(오른쪽 끝)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과 강성식 상임감사(왼쪽 첫번째)가 신입직원 대표들과 ‘한국연구재단 청렴헌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16일 대전청사에서 전사적인 청렴 의지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연구재단 임직원 600여 명과 부설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함께 참여, 대한민국 대표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 1부에서는 ▷신입직원 대표의 청렴헌장 낭독 및 선서 ▷노사 청렴실천 협약 및 인권경영 노사 공동 선언 ▷직무청렴계약 체결이 진행됐다.
연구재단은 올해부터 직무청렴계약 범위를 기존 고위직에서 기관 전 보직자로 확대해 윤리경영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했다.
또한 이사장과 노동조합 지부장은 ‘노사 청렴실천 협약’을 신규로 체결하며, 내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선포식 2부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정책의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연구재단은 사무총장이 주관하는 본부별‘클린코치 간담회’를 공식 과제 발굴 창구로 활용, 각 본부 특성에 맞는 청렴도 제고 특화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행할 계획이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청렴과 공정·투명은 연구관리 업무수행에 있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며 “연구자가 불투명 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국민과 연구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장 청렴한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