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정말 귀여워”…홍상수·김민희 공항 목격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이들의 혼외자인 아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쓰고 큼지막한 가방을 멘 채 유모차를 끌고 있는 김민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상수 감독은 셋업 코디로 클래식한 차림이었으며, 유모차에 탄 아들과 함께 공항 내를 이동했다.

이들을 목격했다는 누리꾼은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 보모인지 매니저가 같이 있더라”고 전했다.

누리꾼은 “두 사람을 알아본 한국인들로 공항이 술렁거렸다”며 “김민희는 예전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평범하면서도 예쁜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2살 나이 차이의 연인으로 발전해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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