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벚꽂축제·드론쇼

과천 5개 기관 공동마케팅 MOU


지난 25일 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신계용 과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마사회장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기관별 주요 상호 협력 내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지역경제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공유, ▷고객행사 협력 및 공동 마케팅 ▷고객행사 협력 관련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등이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다섯 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과천시 전체를 거대한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탈바꿈시키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며, 과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각 기관의 콘텐츠가 결합된 공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4월 4일과 11일 오후 8시에는 경주로 상공에서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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