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주’의 현대적 재해석
맛과 향에서 압도적 평가
“삼키기 아쉬운 술” 극찬
맛과 향에서 압도적 평가
“삼키기 아쉬운 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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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장안양조장의 대표 제품인 석탄주 장안사이. [장인양조장 제공]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장안양조장은 27일 자사 대표 제품인 ‘석탄주 장안사이’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가들이 엄격한 블라인드 시음을 통해 분야별 최고의 술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품평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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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장안양조장의 대표 제품 석탄주 장안사이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장인양조장 제공] |
이번에 대상을 받은 장안사이는 ‘애석하게도 삼키기 아쉽다’는 뜻을 가진 고려시대 명주 석탄주(惜呑酒)를 장안양조장만의 철학으로 빚어낸 전통주다. 장안사이는 임금이 먹던 최고급 누룩 향온곡을 사용해 입안에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감미로운 과실 향을 만들어 내고, 송순을 사용하여 새콤함과 후미의 타닌감을 만들어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안양조장 관계자는 “전통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미감을 더하고자 했던 노력이 이번 대상 수상으로 보상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술의 품격을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가 석탄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안사이는 장안양조장, 술마켓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