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아들의 친구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전날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군산시 한 중학교 인근에서 하교 중이던 B(10대)군에게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군이 자신의 아들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대화를 시도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군이 A씨의 아들을 실제로 괴롭혔는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