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3년 만에 복귀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연기자 조혜정이 3년 만에 복귀한다.

조혜정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줄리 문학사 패밀리에 합류한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8일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의 재미를 배가할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모습을 담았다.

조혜정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스틸 역시 시선을 모은다. 조혜정은 유미의 보조작가 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 조재현의 미투 논란 여파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짧게 등장한 바 있다. SNS 활동도 조심스럽게 재개,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간간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유지태가 연출한 단편 영화 ‘톡투허’와 공포 영화 ‘포커스’ 등 촬영을 마친 조혜정은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하면서 다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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