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누적 기부액 1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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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구태근( 왼쪽서 네번째) 상무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박희순 회장에게 ‘2026년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인도주의 사업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기탁하며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회비는 BNK금융그룹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수해·화재 등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구태근 상무는 “매년 이어온 특별회비 납부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경남 지역 기업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 인증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001년 첫 특별회비 납부를 시작으로 화재·산불 성금, 자선 걷기 기부금, 급식 차량 제작 지원 등 25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10억원을 상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