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표 연구기관 도약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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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규(오른쪽)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초저출산·초고령사회 대응 연구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제11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에 취임한 고성규 원장은 9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고 원장은 취임사에서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융합 연구 및 조직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레드바이오와 그린바이오의 융합 ▷인공 지능기반 강화 지식플랫폼 구축 ▷초저출산, 초고령사회 대응 능력 강화 ▷조직체질 개선과 창조적 미래의학 구현을 위한 조직간 시너지 제고 ▷글로벌 선두를 위한 연구몰입 환경조성 등을 세부 운영방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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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규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9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
고 원장은 “각 성과는 개개인이 만들지만 조직의 방향을 책임지는 것은 원장”이라며 “앞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문제 앞에 서서 원칙을 가지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원장은 1991년 한의학 학사, 1993년 한의학 석사, 1998년 한의학 박사와 서울대학교에서 2009년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2005년 경희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한의과대학 학장 등을 수행했고,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