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정화활동…‘1사 1하천 가꾸기’ 동참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수질 개선·수자원 보호 나서
오십천 일대 폐기물·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이어오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일대에서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 환경을 정비하고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표시멘트는 앞서 2023년 5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관리하고 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 정화활동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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