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안양천에 EM흙공 1500개 투입…수질 정화 봉사활동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가 안양천 다리에서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코웨이]ㅋ


임직원 참여해 EM흙공 3000개 제작·기부, 친환경 ESG 캠페인 전개
5년간 누적 1만6000개 제작·투입…지역사회 생태계 복원 활동 지속
리버 플로깅·교실숲·환경 그림공모전 등 친환경 사회공헌도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는 친환경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일 코웨이 본사 인근 안양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제작과 투입 활동을 벌였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시킨 친환경 정화제다. 강이나 하천에 넣으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 3000개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다. 이 가운데 미리 발효를 마친 1500개는 하천에 투입해 수질 정화 활동에 활용했다.

코웨이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1만6000개의 흙공을 제작하고 하천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태계 복원에 기여해 왔다는 것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 밖에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 전국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어린이 대상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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