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박차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감도.[봉화군 제공]


[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은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1만6700㎡ 터에 지상 2층짜리 숙박 시설 18개 동, 펫마당,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봉화형 힐링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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