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이석현 대표 “보험의 가치 실천”

한성주·남상분·방미자·이경희·강여량 ‘현대명장’
남상분 씨, 올해 14번째 현대명장에…최다 수상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5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석현(왼쪽부터) 현대해상 대표, ‘현대명장’ 이경희 씨, 남상분 씨, 한성주 씨, 방미자 씨, 강여량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현대해상이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한 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설계사에게 수여되는 ‘현대명장’에는 ▷중부지역단 한성주 씨 ▷중부지역단 남상분 씨 ▷영남지역단 방미자 씨 ▷강남지역단 이경희 씨 ▷전북지역단 강여량 씨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남상분 씨는 올해 14번째 현대명장 수상으로 자신의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경희 씨는 네 번째 수상이며, 한성주·강여량 씨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미자 씨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저마다의 영업 철학으로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한성주 씨는 “고객의 상황과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끌어내는 것”을 비결로 꼽았다. 남상분 씨는 “믿음과 성실함”을, 이경희 씨는 “고객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수상 비결로 들었다. 강여량 씨는 “세심한 배려가 신뢰로 이어지며 고객 미래에 대한 최적의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영업 환경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사랑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진심으로 고객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영업 최일선의 수상자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