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넘버’ 고객엔 30만원 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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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전 노선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원이 항공권 구매 시 코드 ‘THANKS3M’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좌석에서 최대 20%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이번 할인은 2022년 7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에 나선 이후 약 3년 만에 누적 이용객 300만명을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지난 4월 8일 기준으로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광고 수신에 동의한 고객 가운데 특정 순번에 해당하는 구매자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쿠폰팩이 제공된다. 30번째, 300번째, 3000번째 결제 고객이 대상이며, 아시아 노선 10만원권과 미주 노선 20만원권이 포함된다. 쿠폰은 행사 종료 이후 지급되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탑승 가능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다. 아시아 노선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미주 노선은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성수기 기간은 제외되며, 워싱턴 D.C. 노선은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할인은 소비자 체감 비용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달성한 300만 탑승객을 기념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