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 가족 모여 영종도 해안 정화 활동

폐플라스틱·페트병·비닐 등 수거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 등도 참여


하나증권과 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들이 18일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하나증권은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말한다. 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 및 가족, 인천녹색연합이 함께했다.

이들은 영종도 해안가 일대를 걸으며 해변에 밀려온 폐플라스틱과 페트병, 비닐, 스티로폼 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증권과 하나금융티아이는 2024년부터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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