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식품세트 담은 ‘희망꾸러미’ 전달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重
23일 660가구 이웃에 나눔 실천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이 2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하는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HD현대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이 2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지고 울산 지역 결연가정 660가구에 지원될 식품세트 구매 비용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김원탁 전무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청옥 회장, 1% 급여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왕한나 책임매니저가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 왕한나 책임매니저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HD현대중공업과 함께 해피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꾸러미’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500가구에 모두 1억2000만원 규모의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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