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서울경찰청과 맞손…어린이 통학로 범죄 예방한다

서울경찰청·서울우정청·서울태권도협회과 업무협약
프레시매니저·집배원·태권도 지도자, 밀착 감시체계


변경구(왼쪽부터) hy 대표이사, 최화진 hy 프레시매니저, 박정보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y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hy가 서울경찰청·서울우정청·서울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로 범죄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매니저는 집배원·태권도 지도자와 함께 학원가와 주택가 등 어린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112 신고 등 대응도 지원한다. 서울경찰청은 참여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담당한다.

한편 hy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경찰청과 아동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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