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크리에이터 조직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개최…“고객 눈높이 맞춰 소통”

디지털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는 공식 파트너
고객 관점 KT 상품·서비스 소개…소통 확대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온지기는 ‘정보기술(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KT의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다.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T에 따르면 KT 온지기는 KT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고,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온지기 1기 출범 이후 70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KT 서비스의 사용 경험과 신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쉽게 소개하고, 고객 불편 사항이나 의견을 전달하며 소통해 왔다.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행사 진행 모습 [KT 제공]


이번 파트너스데이에는 온지기 2기 크리에이터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기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기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 제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KT는 온지기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와 KT의 혁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단 방침이다. 온지기 2기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 상무는 “다양한 통신 상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지기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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