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설계사는 고객 완주 돕는 페이스메이커”

고객보장대상 시상식 2년 연속 찾아



교보생명은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수 보험설계사(FP) 1500여명을 비롯해 임직원 등 총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고객 보장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를 테마로 진행됐다. 고객이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보장으로 삶의 여정을 지원하는 FP의 동반자 역할을 강조한 취지다. 행사장 주 무대에는 고객과 함께 뛰는 트랙 디자인을 적용했고, 전시존에는 보장 완주의 여정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고객·설계사 동행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신창재(사진)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은 2년 연속 시상식 현장을 직접 찾아 “마라톤처럼 생명보험을 통한 고객 보장의 긴 여정에서도 고객의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하다”며 “여러분이야말로 고객 보장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전도사이자, 고객 보장 마라톤의 완주를 위해 고객과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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