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영화센터 2026년 상영관 및 다목적실·옥상 정기대관 신청받아

영화·영상 관련 행사 및 관련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영 및 행사 또는 기타 서울영화센터와 공공 문화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상영 및 행사라면 단체나 개인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 영화산업의 새로운 중심, 서울영화센터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서울영화센터 2026년 상영관 및 다목적실·옥상 정기대관을 신청받는다.

이번 정기대관의 대상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센터 운영 규정에 따라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대관 가능 일자에서 제외된다.

영화·영상 관련 행사 및 관련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영 및 행사 또는 기타 서울영화센터와 공공 문화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상영 및 행사라면 단체나 개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영화센터는 행사의 성격과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상영관과 다목적실, 야외 옥상 공간(시네마스카이)을 대관시설로 제공한다.

상영관Ⅰ은 166석 규모의 일반석으로 구성된 대형 상영관으로 돌비 애트모스 음향시설과 35mm 아날로그 필름을 상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영관Ⅱ는 78석 규모의 관으로 전석 컴포트석으로 되어 있으며, 상영관Ⅲ은 68석 규모로 전석 리클라이너석으로 구비되어 있다.

다목적실은 최대 100명이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LED 미디어월이 설치되어 있어 행사 시 활용 가능하다.

옥상(시네마스카이)은 50석 규모의 야외 상영공간으로 취식이 가능하여 각종 모임 장소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옥상(시네마스카이)에 한하여, 정기적·주기적 또는 장기 대관에 대한 별도 협의가 가능하다.

대관시설을 이용 시 온/오프라인 매표시스템과 1층 LED 미디어월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희망 시 포스터 및 X배너 설치공간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협의를 통해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정기대관 접수는 5월 14일까지 서울영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서울영화센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정기대관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는 행사 또는 서울영화센터와 공식적인 협력을 통하여 개최되는 행사의 경우, 별도 논의를 통해 대관료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대관 행사 관련 기타 협업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공식 문의처를 통해 제안이 가능하다.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 문구선 본부장은 “서울영화센터가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영화 행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서울영화센터 정기대관에 영상산업 육성과 영화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있는 단체와 개인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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