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보이스피싱 줄었다’ 소식에 “피해 0될 때까지 노력해야”

“경찰·국정원·외교부 등 공직자 헌신 덕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찰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해외 몸통’을 검거해 피해액이 줄었다는 언론 보도에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검거 작전에 공조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겠다”면서 “우리 공직자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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