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복지1차관 “전문가·현장이 함께 머리 맞대고 정책적 대응방안 마련”

복지부, 사회보장 전문가 정책 간담회 개최


이스란(사진 뒷줄 가운데)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사회보장 전문가 참여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6일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의 변화에) 정부와 전문가,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가진 사회보장 전문가 참여 정책 간담회에서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소득·자산, 고용·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또 “앞으로도 정책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지속해서 청취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라는 국정목표에 따라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복지부는 올해 3월에 소득·돌봄·의료 분야에서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추진 과제를 발굴·마련하기 위해 기본사회기획단을 출범하고, 새 정부의 국정방향과 복지철학을 반영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포럼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을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지속해서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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