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손녀’ 일등석 아닌 이코노미 탄다…‘올데프’ 애니, 기내서 열공 모드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공부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애니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친구랑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헤드셋을 착용한 채 노트를 펼쳐 두고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니는 “비행기에서 파이널(기말고사) 공부 중이다. 사진은 친구가 몰래 찍어준 건데 좋아할 것 같아서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벌집 손녀도 일반석을 타는데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이코노미 타고 여행 가면서 기말고사 공부까지 하다니 진정한 ‘갓생’이다”, “당연히 전용기나 일등석일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좌석을 맞춰 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 장녀다. 애니가 속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싱글 앨범 ‘페이머스(FAMOUS)’로 데뷔해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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