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 3일간 방문객 1만여 명 ‘북적’

골드바·벤츠E클래스 등 경품이벤트 진행
이날부터 청약 시작… 1·2단지 중복 가능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 현장 사진. [BS한양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BS한양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개관 이후 지난 주말 3일간 총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1일 밝혔다.

개관 첫날인 이달 8일 견본주택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상담석마다 분양가와 입지 전망, 청약 조건 등을 묻는 문의가 이어졌으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았다. 평택과 수원 등 경기 남부권은 물론 수도권 각지에서 발길이 이어졌으며,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관심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개관 3일간(지난 8~10일) 진행된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3일간 총 골드바 3개·황금열쇠 3개가 방문객에게 돌아갔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 무선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제공됐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부스와 함께 포토존·타로점·인형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정의 달 이벤트로 주유권(10만원)·레고·여행상품권을 추첨으로 증정했다.

이외에도 서류접수 및 정당계약 기간 중 ‘벤츠E클래스 더블찬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자(5월 22~28일)를 대상으로 5월 30일 추첨을 통해 벤츠 E200 1대를 증정하며, 정당계약·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는 6월 13일 추첨을 통해 84㎡(이하 전용면적)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200(옵션형)을, 101㎡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300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84㎡(코너타입 제외)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게 설계됐으며,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가 더해져 실사용 면적을 한층 넓혔다. 특히 주목받는 평면은 101㎡다. 약 5m에 달하는 광폭 거실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가격 경쟁력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84㎡ 기준 평균 분양가가 5억원 초중반대로, 고덕국제신도시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수원에서 찾아온 한 방문객은 “고덕에서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합리적인 것 같아 찾아왔다”며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를 확장하고 있어 미래도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분양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9일, 2단지 20일로 달라 1·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부부가 같은 단지 특별공급에 함께 청약할 수도 있다. 정당계약은 6월 1~4일이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 청약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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