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8개 팀, 1박2일 밀착 멘토링…창작곡 정식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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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구로아트밸리에서 열린 ‘2025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는 김다솜 참가자(금상 수상)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음악에 열정과 꿈을 가진 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손잡고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음악제는 K-문화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2년 첫선을 보인 후 지난 4년간 약 10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수상자들은 예술고등학교 및 주요 대학 실용음악과로 진학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 음악제의 키워드는 ‘꿈의 실현’이다. 특히 올해는 라이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딩고 뮤직’이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했다.
5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의 참여로, 콘텐츠 제작 경험과 대중적인 노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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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소재 SK브로드밴드 본사 사옥. [SK브로드밴드 제공] |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춘천에서 진행하는 1박 2일 ‘음악 캠프’를 통해 FNC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본선 진출팀의 창작곡은 드림어스컴퍼니의 지원을 받아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플로,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등록된다.
이번에 신설된 ‘딩고 뮤직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라이브 영상인 ‘딩고 뮤직 Special Live’ 제작을 통해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분 내외의 창작곡을 라이브 영상과 함께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공식 블로그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종호 SK브로드밴드 Corporate센터장은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는 잠재력 있는 미래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25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에는 전국 300여명의 학생들이 총 141개팀으로 참여했다.





